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앞세운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알제리와의 J조 1차전 선발 명단에 라우타로를 최전방 공격수로 포함했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훌리안 알바레스는 출전 가능 판정을 받았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라우타로는 월드컵 역대 최초로 6번째 본선 무대에 나서는 주장 메시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
아르헨티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키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중앙 수비를 맡는다. 로드리고 데폴,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엔소 페르난데스가 중원에 선다. 왼쪽 풀백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는 종아리 부상으로 빠졌고 파쿤도 메디나가 대신 선발 출전한다.
알제리는 리야드 마레즈를 벤치에 두고 아니스 하지 무사를 선발로 내세웠다. 공격진은 아민 구이리와 하지 무사가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