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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비 골 취소된 알제리…아르헨티나와 0-0 팽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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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가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열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알제리는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8분 파레스 샤이비가 골망을 흔들며 앞서나가는 듯했다.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알제리전에서 파레스 샤이비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자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득점은 이후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알제리전에서 파레스 샤이비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자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득점은 이후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샤이비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확인되면서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스코어는 0-0으로 유지됐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오프사이드에 발목이 잡혔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5분 리오넬 메시가 연이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알제리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흔들었고, 샤이비의 골 취소 이후에도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전반 초반 현재 양 팀은 0-0으로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