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알제리전에서 전반 17분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의 득점으로 아르헨티나는 1-0로 앞서 나갔다.
이번 골은 메시의 6번째 월드컵 도전에서 나온 첫 득점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경기 초반 알제리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전반 8분 파레스 샤이비에게 실점하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위기를 넘겼다.
메시는 전반 17분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왼발 슈팅으로 균형을 깼고 아르헨티나에 리드를 안겼다. 알제리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맞섰지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