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자국 내 의료기관에 마운자로 등 당뇨병 치료제의 적정 사용을 요청했다.
17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후생노동성은 마운자로를 원래 치료 목적 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자체를 통해 이 같은 공문을 발송했다.
이는 마운자로 등 당뇨병 치료제 등이 다이어트나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후생노동성은 마운자로가 저혈당이나 급성 췌장염 등의 부작용을 가리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제약사를 대상으로도 공문을 발송해,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주의를 당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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