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억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8일 밝혔다.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4월20일 곡 발표 후 57일 만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중 가장 빠르게 스트리밍 1억회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억대 스트리밍곡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미니 1집 수록곡 '고'(GO)와 '패션'(FaSHioN)이 지난 1월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기록했다.
'레드레드'는 코르티스가 무엇을 경계하고 지향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발매 후 멜론·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정상을 휩쓸었으며, 올해 컴백한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멜론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첫 주 231만장이 팔리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최고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다음 달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8월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애틀랜타·어빙·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후 8월22∼23일 서울과 9월4∼6일 일본 가나가와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북미 공연은 6회 전석 매진됐다. 코르티스는 이에 힘입어 8월1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1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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