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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 새 시즌부터 ‘윌비플레이’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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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억원·총 10억원 규모 의류 스폰서십 체결
2026~2027시즌부터 경기·훈련복 등 공식 용품 후원

프로농구 부산 KCC가 새 시즌부터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WILLBE PLAY)와 함께한다.

 

KCC는 지난 30일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농구 부산 KCC는 지난 30일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 KCC 제공
프로농구 부산 KCC는 지난 30일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 KCC 제공

협약식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KCC 이상민 감독과 허웅 선수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파트너십의 출발을 함께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윌비플레이는 KCC 선수단이 경기와 훈련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의류, 각종 용품을 연간 5억 원 규모씩, 총 10억 원 상당 후원한다. 이에 따라 KCC 선수단은 2026~2027시즌부터 윌비플레이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게 된다.

 

윌비플레이는 패션그룹 형지의 계열사인 형지엘리트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다. 야구와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구단 및 선수단을 후원하며 축적한 스포츠 의류 제작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KCC 선수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윌비플레이 관계자는 “탄탄한 전력과 뜨거운 팬덤을 보유한 KCC와 스폰서십 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여러 종목에서 인정받은 유니폼 제작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