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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많이 힘들었나 "진짜 행복 별 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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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숯가마 찜질방을 찾았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황정음. 유튜브 캡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이날 그는 연신 자연 광경을 보고 감탄했다.

 

사우나를 다 끝내고선 평상에 누워 "너무 행복하다. 오랜만이다 이런 행복감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행복 별 거 없는데"라고 했다.

 

그는 최근 점사를 보면서 남자운에 대해 물었다.

 

이와 관련 "사랑 없이 어떻게 사냐. 인간은 사랑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을 하려고 태어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작진이 또 남자를 만나고 싶냐고 묻자 "만나는 건 어때. 당연히 사랑을 해야죠"라고 했다.

 

아울러 "한 사람이랑 진하고 깊게 약간 그러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사랑도 힘들고 팔자도 세고"라고 했다.

 

그는 제작진과 야외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돌아)가기 싫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황정음은 올 2월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이태원의 고급 단독주택에 대해 가압류가 걸렸다.

 

청구금액은 2억8200만원으로, 황정음은 해당 단독주택을 지난 2020년 46억원에 매입했다.

 

또 그는 지난해 회삿돈 약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 해 9월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