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이끄는 시골 힐링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8위를 기록한 가운데, 3화에 곽범·넉살·로이킴의 출연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2화 방영이 끝나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곽범·넉살·로이킴이 등장해 임영웅의 산골 생활에 유쾌함을 더하는 장면이 나왔다.
예고편에서는 넉살이 폭포를 맞으며 자연과 물아일체된 모습을 보이고, 곽범이 카우보이 복장으로 조미료를 들이붓는 등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광인’으로 소개된 로이킴도 몸을 사리지 않으며 조용했던 산골 생활에 흥겨움이 더해진 모습이었다. ‘재밌는 친구들을 좋아한다’고 말한 임영웅이 함박웃음을 짓는 순간도 함께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산골이 시끌벅적할 것 같다”며 “2화도 유쾌하게 시청했는데 다음 주도 본방사수 해야겠다”, “다음 주도 너무 기대되고 벌써부터 설렌다”고 다음 화를 기대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좋은 사람들과의 인간적인 만남이 보기 좋다”며 “자극없이 순한 힐링 예능”이라고 호평을 남겼다. “힐링과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주도 힐링할 준비하고 기다리겠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지난 1, 2화에는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 배우 현봉식이 등장해 임영웅과의 케미를 선보였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가수 임영웅이 자연 속에서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일주일간의 산골살이를 즐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작 ‘섬총각 영웅’의 시즌2 격이지만, 임영웅의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무대 위의 멋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매력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 3화는 오는 7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영된다. 넷플릭스에서는 본방송 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