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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태어난 자, 미국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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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출생시민권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대법원 청사 앞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로 “이민자들의 희생이 이 나라를 만들었다”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하며, 철창에 갇혀서는 안 된다” 등의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