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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도소방본부장 공식 취임, 취임식 대신 재난대응체계 점검

경북도소방본부는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 소방본부장은 별도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성 소방본부장(가운데)은 별도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성 소방본부장(가운데)은 별도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성 소방본부장은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직무대리, 충남도 소방본부장 등 조직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