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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취업 온라인 박람회 연다

11월까지… 기업·인재 매칭
AI기반 모의면접 등 강화도

세종지역 청년과 기업을 잇는 온라인 채용 장이 열린다.

세종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세종 청년취업 온라인 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사무·생산·연구개발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지역 청년은 다양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연중 확인할 수 있고 희망직무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 탐색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지역 우수 인재를 효율적으로 채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구직자는 세종시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에서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잡아람에 인공지능(AI)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융합형 모의면접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층 강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시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잡아람’을 통해 기업-구직자 매칭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혁신채용관, 실시간 세종시 일자리맵(SGIS), 세종시 고용서비스 및 일자리 통계를 제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박람회를 연중 운영해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