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유통업계, 초복 앞두고 보양식 할인…장마용품·여름 패션 행사도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유통업계가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재료와 장어, 전복 등 보양식 할인 행사에 나섰다. 장마 전에 수확한 수박과 제철 과일을 판매하고 제습기, 습기제거제 등 장마철 생활용품도 할인한다. 백화점은 패션 브랜드 할인전과 팝업스토어를 앞세워 여름철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 개장 1주년을 맞아 12일까지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5%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트리밍버드와 스탠딩오일, 예스아이씨 등 일부 브랜드는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고 한정판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0층에서 프리미엄 아동·리빙 편집숍 ‘포레포레’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한다.

 

국내외 아동 브랜드와 프랑스·영국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최대 20% 할인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비치볼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는 12일까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여성 의류를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30% 할인한다.

 

더현대 서울 5층 팝업존에서는 도자기 공방 ‘플로디스튜디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형마트는 초복 수요를 겨냥한 보양식 행사에 집중한다.

 

이마트는 15일까지 홍삼과 민물장어, 활전복, 영계 등 보양식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피코크와 정관장이 협업한 홍삼 전복 삼계탕을 비롯해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 등도 선보인다.

 

롯데마트도 15일까지 보양식 할인전을 연다. 생닭 등 닭고기 원물과 간편식을 최대 40% 할인하고 일부 상품에는 다량 구매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수산 코너에서는 전복과 민물장어, 데친 문어 등을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장마 전에 수확한 수박을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북 고창과 충북 음성 지역에서 확보한 물량 가운데 평균 당도 11브릭스 수준의 상품을 선보인다.

 

온라인 유통업체들도 보양식과 장마철 상품 할인에 나섰다.

 

롯데온은 15일까지 ‘입맛 살리는 온가족 보양식 모음전’을 열고 생닭과 토종닭, 국내산 냉장 통다리, 냉동 닭다리, 완도 활전복 등을 판매한다.

 

삼계탕과 도가니탕, 전복죽, 영양갈비탕 등 가정간편식과 복숭아, 참외, 수박 등 제철 과일도 준비했다.

 

12일까지는 ‘장마철 철벽방어 인기상품전’을 통해 우산꽂이와 습기제거제, 제습기 등 장마철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SSG닷컴은 초복인 15일까지 고등어 필렛과 닭갈비, 동치미냉면 등 장보기 상품 200여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쓱7클럽 회원에게는 기본 적립과 함께 장바구니 쿠폰, 행사카드 청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는 12일까지 여름 명품 할인 행사인 ‘우아 위크’를 진행한다.

 

발렌시아가 비스트로 바스켓 토트 숄더백과 끌로에 참 라피아 바스켓 토트백, 드래곤디퓨전 루나 토트백, 보테가베네타 리조트 스펀지 슬리퍼 등을 최대 17% 즉시 할인한다. 신한카드로 11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12일까지 ‘99특가 아울렛’ 행사를 연다.

 

여름 패션과 뷰티, 생활용품 등을 9900원과 1만9900원에 판매하고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적립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