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가 발을 이용해 반려견의 등을 가볍게 쓰다듬었고, 강아지는 움직이지 않은 채 김연아를 바라보는 모습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김연아는 11일 별도의 설명 없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지만, 외출 중 담은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연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으며, 특유의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관심을 많이 모은 것은 함께 게재된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김연아가 발을 이용해 반려견의 등을 가볍게 쓰다듬었고, 강아지는 움직이지 않은 채 김연아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꾸밈없는 행동에 유쾌한 반응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강아지 발로 만지는 거ㅋㅋ”, “강아지 너무 귀엽다”, “연느 일상 귀하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종 근황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