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기
검색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검색
주요 뉴스
곽종근 "尹 대통령·김용현 전화로 의원 막아라 구체적 지시"
"종교의 자유는 美 핵심 외교정책…신앙 권리 보호할 것"
"외도뿐만 아냐" 황정음이 이혼 결심한 이유, 따로 있었다
강원지역서 지진 유감 신고 잇따라…총 13건
미군과 계약된 항공기 필리핀서 추락…4명 사망
이진동 대검 차장 "김용현과 통화, 출석 설득 위한 것"
트럼프 "이스라엘, 전쟁 끝나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정부 “대왕고래 시추 결과 경제성 확보 어렵다”
먹을수록 추워진다? 강추위 속 알고 있어야 할 식습관
尹, 변호사에 메모·귓속말… 반론 진두지휘
계엄·탄핵 사태에도…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국내 AI 산업 ‘딥시크’ 대응 나서…정부부처 차단
최상목 “초현실적 계엄 상황…尹 쪽지, 당일 확인 못해”
'나보고 또 가라고?'…병력 부족해 '재입대' 꺼낸 나라
檢 ‘이재용 상고’ 고심…법조계 “기계적 상고 지양해야”
김용 ‘불법정치자금 수수’ 2심도 징역 5년
후원금도, 날씨도 ‘꽁꽁’… 쪽방촌 ‘혹독한 겨울’
트럼프 압박에 파나마도… 美 정부 선박 통행료 면제
중도 확장 ‘왼쪽 공격수’ 없는 野…조기대선 불안한 출발
펼쳐보기
Pick
“항상 수행하는 마음으로”… 나무에 불심(佛心)을 새기다
우뭇가사리의 변신… '밀양한천' 건조장을 가다
5대째 밀고 깎고 두드리고 … “전통 불씨 살려서 대물림”
논설위원 칼럼
[주춘렬 칼럼]
딥시크 충격과 AI대전
중국의 삼성전자 격인 화웨이는 2년여 전 미국의 독한 제재에도 고성능 스마트폰을 선보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집권 시절이던 2019년 5월 안보 위협을 이유로 자국산 반도체 기술·장비의 대중 수출을 금지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어야 했고 2021년 매출은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그런데도 화웨이는 구형 장...
[채희창칼럼]
국난 속 법치마저 흔들 건가
문재인정부가 2020년 12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할 때 ‘수사 시스템이 엉망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컸다. 졸속 입법 탓에 법체계가 흔들리고 내용이 엉성해서다. 심지어 수사권을 어디로 넘길지도 정하지 않고 법부터 처리하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에만 혈안이 돼 타당한 비판에도 귀를 막...
[황정미칼럼]
헌법이 우리를 구하게 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기도부터 하자고 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펜스 전 부통령을 배려한 제안이었다. 당시 펜스는 천주평화연합(UPF) 주최로 열린 ‘2022 한반도 평화 서밋’ 참석차 방한했다. “나는 공화당원이기 이전에 보수주의자이며, 보수주의자이기 이전에 기독교인이다.” 자신의 신조...
[박희준칼럼]
혼돈 속 ‘아주 보통의 하루’를 기다리며
은퇴한 고향 선배들과 얼마 전 모임이 있었다. 고위공직자, 대기업 임원, 군 장성, 언론사 사장 등을 지낸 분들이다. 한 선배가 “요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얘기해 보자”고 했다. 뜻밖이었다. 더 나이 든 ‘더 꼰대들’의 화려한 무용담이 이어져야 할 시간이었다. 몇 년 뒤 닥칠 일이라 궁금하면서도 비슷비슷한 하루가 아닐까 생각했다. 예상은 빗나갔다. ...
[채희창칼럼]
수사 시스템 이대론 안 된다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 이후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세 수사기관이 벌인 행태는 가관이었다. 검경, 공수처는 전리품 차지 경쟁이라도 하듯이 동시에 수사에 뛰어들었다.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체포하자, 경찰은 김 전 장관의 공관과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신병은 검찰이, 증거물은 경찰이 확보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더보기
사설
오늘의 칼럼
[사설] 범정부 ‘딥시크 금지령’… 정보주권 차원 대응 필요하다
[사설] “내란·탄핵 공작” 주장하며 끝까지 책임 회피한 尹
[사설] 9년간 이재용 옥죄어온 檢, ‘기계적 상고’는 자제해야
[사설] 트럼프 “가자 장악” 폭탄선언, 화약고 중동 정세 주목해야
[사설] 민생경제 팍팍한데 2%대로 뛴 물가부터 잡아라
더보기
웨스트포인트 클럽
한·미 대북정책 협의체 출범해야
외신이 보는 한국의 오늘
다시 산책길에
매화마름
더보기
많이 클릭한 트렌드 기사
연예
스포츠
‘오늘도 지송합니다’ 해외서 흥행 가도
고경표 "비연예인과 3년째 열애 중"
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안고 대만 도착
결혼 1년 만 '자궁 적출' 진단받은 가수
구준엽, 故서희원 떠나보낸 심경 전했다
‘한 자릿수 패’ 목표 다가가는 서울 SK
"김혜성, MLB 2025 신인왕 후보 23위"
돈치치 “트레이드 충격…우승으로 증명”
이치로 만장일치 막은 한 명 누굴까
탬파베이, 김하성 영입 공식 발표
디지털 스페셜
국가·서울 인권위원 ‘尹 옹호’ 논란
‘애국 전사’ 영치금
“중동의 리비에라”
‘월인석보’의 무사 탈출
효정
환경
단절된 남북…민간 교류 확대해 ‘제2의 물꼬’ 트자
밴스 "美, 국제사회서 신앙의 권리 보호할 것"
“日, 공공복지 핑계로 종교 자유 제한”
“美정부에 日 가정연합 해산청구 부당성 전달”
전쟁·갈등 없는 평화세계로 힘찬 발걸음
더보기
“나무 잘라 만든 바이오매스, 진짜 재생에너지 맞나?”
대기오염은 무조건 中때문?···책임 돌리기는 그만
온실가스 배출 못 줄이면 50년 뒤 담수어류 48종 사라진다
사학·공무원연금 '탈석탄 선언'…'저탄소 경제' 서막
천연재료와 벌꿀의 만남… 세상에 없던 ‘꿀맛’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