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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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EXID, 엉덩이 흔들흔들 댄스‘아찔한 뒤태’

 

걸 그룹 EXID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입구 유네스코길에서 열린 게릴라 콘서트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ID의 '위아래'가 지난 8월 공개 후 석 달이 지난 최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로 꼽히는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꿰찼다. '위아래'가 쟁쟁한 음원 강자들을 제치고 11위에 올라있다. '역대급' 차트 역주행하며 '빅히트'를 보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