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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사랑하는 사람 있다"…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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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탤런트 이찬이 열애 중이다.

최근 TV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찬은 KBS JOY '엔터뉴스 연예부'의 한 코너인 '이봉원 기자의 온에어'에 출연해 방송 복귀와 최근 있었던 최민수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던 중 '오른손에 낀 반지가 무엇이냐'는 기습 질문에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찬은 “(이민영과의 폭행 사건 등)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나를 나쁜 사람이라 손가락 질 할 때,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욕먹을 소린지 몰라도 다시 드라마나 영화로 성공해,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길 바란다"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엔터뉴스 연예부'는 기존의 연예뉴스와 달리 오락적 요소를 가미한 국내 최초 시트콤 형식으로 최화정이 MC를 맡고, 이봉원, 김영철 등 연예인 여섯명이 기자로 변신해 연예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날카로운 비판과 질문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연예뉴스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봉원기자의 온에어’는 개그맨 이봉원이 기자로 나서 ‘취중토크’ 형식으로 인터뷰 하는 코너로 술잔을 기울이며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이찬의 솔직한 고백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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