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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오승윤, 한양대 연극과 수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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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아역 배우 출신 오승윤(18·마포고)이 한양대 연극과에 수시 합격했다.

최근 KBS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서 오연수와 탁재훈 아들 '선남'역으로 출연 중인 오승윤은 한양대학교 예술학부 2010년 수시 1학기 재능우수자부문(연기특기)에 최종 합격했다.

지난 1996년 5세의 나이로 연기를 시작한 오승윤은 그동안 드라마 '주몽', '태왕사신기', '매직키드 마수리', '여인천하' 등에 출연하며 2002년 SBS '여인천하'에서 아역상을 수상, 2004년에는 KBS '매직키드 마수리'로 청소년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해리포터'와 '슈렉' 등 30여편의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작품의 더빙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서는 발레니노를 꿈꾸는 선남 역할을 위해 184cm에 65kg이였던 몸무게에서 무려 8Kg을 감량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