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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충청점 개점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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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신세계 충청점은 아라리오 조각광장과 함께 문화와 쇼핑, 만남의 장소로 천안의 상징거리로 자리잡았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신세계 충청점이 10일로 개점 1주년을 맞는다.

신세계백화점 중 아홉 번째 점포이자 연면적 12만7000㎡ (3만8700평), 영업면적 8만3000㎡ (2만5000평, 이마트, 시네마등 포함)로 중부권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충청점은 지난 1년간 지역의 쇼핑,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신세계 충청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화장품 대형 초대전, 여성고객 초대회, 남성 전브랜드 경매이벤트, 생활 100대 다상품 경매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6일에는 가수 하춘화씨를 초청해 특별 공연을 갖는다.

신세계 충청점은 차별화된 제품구성 뿐만 아니라 고급화된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충청점 매장 곳곳에 전시된 ‘로이 리히텐슈타인’, ‘토마스 러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백화점 외부 광장인 아라리오 조각광장에는 ‘데미안 허스트’, ‘키스헤링’ 등 작품들은 충청점을 찾은 고객에게 그대로 전시 되 쇼핑공간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 충청점은 버버리, 코치, 몽블랑, 발리, 마이클코어스 등 충청권 최초 명품 매장을 구성해 시장 수요에 부응했으며, 앞으로도 명품 매장을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등 31개 상권 최대의 화장품 브랜드를 풀 라인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의 기회를 높였다.

특히 올해 6월 충청점 그랜드오픈과 함께 세계 최대 글로벌 SPA 브랜드인 ‘H&M’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유니클로’와 함께 SPA 브랜드라인을 확대했다.

신세계 충청점은 쇼핑, 문화뿐만 아니라 야우리 시네마, 교보문고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춰 ‘패밀리형 원스탑 문화 공간’이란 새로운 스타일의 매장을 탄생시켰다.

신세계 충청점의 개점은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우선, 향토기업인 아라리오의 직영운영으로 자금의 시외유출이 없으며, 개점 후 충청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는 약 4,000여명으로 그 중 지역출신 인력의 고용비율이 약85%로 지역사회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무료 행사가 시민들을 위해 문화홀에서 진행됐으며, 매달 천안천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펀드를 통한 기부금 조성 등의 지역사회 환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점은 내년에는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손기언 점장은 “신세계 충청점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 예술의 랜드마크로 지역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