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견전문인력 종합고용지원센터는 이날부터 17일까지 KT 등 주요 대기업에서 퇴직한 창업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제1회 창업정보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창업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법인설립 실무부터 프로모션 전략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과정에 걸쳐 창업성공 사례연구, 창업실무, 모의실행 등 3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창업성공 사례연구 영역에서는 생생한 창업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감각을 높이고 자신감을 키워주도록 했다.
국내 창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이 법인설립 인·허가, 점포 권리금 산정방법, 계약실무, 법률검토 등 실제 창업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안 위주로 강의를 한다.
업종·입지선정, 가상 사업장 운영 등 창업의 전과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실습과정도 진행된다.
전경련 중견센터는 6월과 8월, 10월에도 창업정보교실을 개최한다. 삼성과 LG,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 퇴직자와 일반 예비창업자가 교육대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견인력은 전경련 중견전문인력 종합고용지원센터(www.fki-rejob.or.kr·02-3771-0366)로 연락하면 된다. 강의료는 무료다.
<연합>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