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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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女진행자, 미니스커트 입고 '쩍벌'…헉!

세트장 계단에 앉아 방송을 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 진행자의 모습이 화제다.

eBABYCA라는 네티즌이 올린 동영상에는 어깨가 드러난 오렌지색 상의를 입은 여성 진행자의 얼굴부터 카메라에 잡히지만 이내 카메라는 뒤로 물러나며 그녀의 전신을 담아낸다.

놀라운것은 전신이 잡힌 여성 진행자의 속옷이 보인다는 것.


보는 사람들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한 속옷의 노출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