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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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을 비롯한 제자들과 함께…“오매불망 자녀들 수업 지켜보시느라 애쓰신 학부모님들께도 좋은 시간이었기를!”


‘배우학교’의 첫 수업이 끝난 뒤 인증 샷이 공개됐다.

5일 tvN ‘배우학교’의 공식 페이스 북에는 “눈물범벅 땀범벅이었던 첫 수업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귀기울여준다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생긴다는 걸 깨달은 시간이었어요. 오매불망 자녀들 수업 지켜보시느라 애쓰신 학부모님들께도 좋은 시간이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학교’의 박신양을 비롯해 이원종,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유병재, 남태현 등 일곱 제자들이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과의 대립 살벌했어.”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과 친하겠지?”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과 멋진 케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배우학교’ 공식 페이스 북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