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측이 가수 양준일(사진 오른쪽)의 전속계약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오후 한국일보 등 복수의 매체는 브랜뉴뮤직 관계자의 말을 인용, “양준일을 만나 전속계약 관련해서 논의를 한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보도했다.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사진 왼쪽)는 지난 3일 브랜뉴뮤직 사옥에서 양준일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이에 양준일이 브랜뉴뮤직 소속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브랜뉴뮤직 측은 “단순히 기념사진일 뿐 전속계약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재미교포 출신의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1년 여성 멤버 2명과 결성한 혼성그룹 V2의 정규 1집 ‘Fantasy’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해 ‘슈가맨’ 출연을 계기로 한국 무대로 복귀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방송과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준일은 2월 중 직접 집필한 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