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4시간 만에 1만5000부…양준일 에세이 예약판매 ‘날개 돋힌 듯’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양준일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 모비딕북스 제공

 

‘양준일 신드롬’은 전방위에서 멈추지 않을 기세다.

 

양준일 수필집(에세이)이 예약 판매 4시간 만에 1만5000부가 팔렸다.

 

양준일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3일 오전 10시 온라인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10분 만에 1500부, 예스24는 3시간 만에 7000부, 인터파크는 1시간 동안 3000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출판사인 모비딕북스의 정기영 대표는 한겨레신문에 “오후 2시 현재 1만5000부가 팔린 것으로 집게됐다”고 밝혔다.

 

양준일 에세이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 구매자 분석에는 구매자 중 90%가 여성이고, 이 중 47.4%가 40대라고 나타났다.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양준일과 아이스크림이 함께 글을 쓰고, 김보하 작가가 찍은 양준일 사진이 실렸다. 아이스크림은 양준일과 친분이 깊은, 잡지 편집장 출신 작가다.

 

250여쪽 분량으로 14일 출간된다. 출판사는 이달 말쯤 북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