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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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20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911명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경부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 방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용인=뉴스1

 

17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91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동기보다 13명, 1주일 전인 지난 10일 같은 시간보다 197명 각각 많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