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영광을 다시 한 번 기사입력 2023-05-21 20:41:45 기사수정 2023-05-21 20:41: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은중 U-20 축구대표팀 감독(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20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클럽 데포르티보 고도이 크루즈 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과 전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