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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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영광을 다시 한 번

김은중 U-20 축구대표팀 감독(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20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클럽 데포르티보 고도이 크루즈 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과 전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