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맘모그래피(유방촬영영상)용 모니터를 비롯한 진단용 모니터 풀라인업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의료기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21형 디스플레이에 5MP 고해상도를 갖춰 유방 판독에 특화된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
LG전자, B2B 의료기기 사업 가속도
기사입력 2024-04-04 20:11:55
기사수정 2024-04-04 20:11:54
기사수정 2024-04-04 20: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