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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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철 무더위에 개문 영업하는 명동 거리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가게들이 에어컨을 틀고 문을 연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