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은희 행안위 간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보좌진과 문자를 하고 있다.
[포토]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관련해 보좌진과 논의하는 조은희 의원
기사입력 2024-11-28 12:11:28
기사수정 2024-11-28 12:11:27
기사수정 2024-11-28 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