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개관 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개관 후 처음으로 전시실 전관을 활용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사진이 작가들에게 새로운 예술 세계를 여는 창의적 도구로 어떻게 작용해 왔는지, 동시대 미술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조명한다.
25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개관 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개관 후 처음으로 전시실 전관을 활용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사진이 작가들에게 새로운 예술 세계를 여는 창의적 도구로 어떻게 작용해 왔는지, 동시대 미술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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