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거주시설 10곳에 친환경 전기차·경차 등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친환경 차량 등을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장애인들이 통학, 출근, 의료시설 이용 및 응급상황 대처 등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하나금융은 차량 지원 외에도 주거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어린이집 설립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함영주(사진 오른쪽) 회장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참여하고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