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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야쿠자 변신한 원지안 “많이 배웠어요”…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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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원지안이 시즌1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원지안은 15일 소속사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많이 배웠고, 작품을 시청해 준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14일 시즌1을 마친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원지안. 원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원지안은 극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았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데뷔한 원지안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북극성’ 등에 출언했다.

 

특히 최근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첫사랑의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준 데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정반대 성격의 인물을 구현하며 연기 폭 확장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으로 지난 14일 기준 디즈니플러스 TOP10 TV쇼 부문에서 한국 21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만에서는 1위, 홍콩·일본·싱가포르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고, 네이버 오픈톡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시즌2 제작이 확정돼 촬영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