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가 여자친구 이주은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주은과 함께 등장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플러팅을 먼저 했다"고 고백했다.
이주은은 그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하얗고 뽀얗고, 키도 생각보다 컸다. 사람이 엄청 다정하다고 해야 하나. 배려심(이 돋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연락했을 때부터 대화가 엄청 잘 통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고기는 "개그 코드가 너무 잘 맞았다. 티키타카가 잘 맞았다. 그게 지내면서 엄청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은이랑 이렇게 같이 있으면 24시간 얘기를 해도 안 질린다. 햇수로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얘기가 술술 잘 나온다"고 했다.
이주은은 "저는 (최고기가) 혼자 솔잎이를 케어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추켜세웠다.
아울러 "저는 (솔잎이에게) 엄마라고 불린다. 저는 솔잎이 보호자, 솔잎이가 잘 클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고 힘이 돼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저도 그거는 알고 있다. (깻잎씨가) 엄마는 엄마"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고기는 1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PD가 여자친구라며 "사실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했다, 4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딸 솔잎양은 현재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둘은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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