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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개헌안’ 투표 불성립 유감…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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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 향해 “책임감 가져야”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5월 임시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표결이 이뤄지는 가운데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명패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5월 임시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표결이 이뤄지는 가운데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명패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7일 개헌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자 “국회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불성립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일 본회의가 한 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개헌을 완수하기 위한 법과 제도적인 틀 내에서의 방안을 고민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