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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SMAP 초난강,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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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그룹 '스마프(SMAP)' 출신 구사나기 쓰요시(52·草?剛·초난강)가 아빠가 됐다.

 

8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구사나기는 전날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구사나기 쓰요시. 인스타그램 캡처
구사나기 쓰요시. 인스타그램 캡처

'보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구사나기는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이번에 첫 아이가 탄생했음을 보고드린다.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겠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아이의 성별과 생일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사생활 보호 관점에서 취재 및 촬영 등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구사나기는 지난 2020년 12월30일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발표 당일이 그가 아끼는 반려견인 프렌치 불도그 '구루미'의 네 번째 생일이었다는 점도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구사나기는 대표적인 친한파 일본 가수로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 직접 방문, 문화와 한국어를 익혀왔다. 2002년 우리말로 부른 싱글 '정말 사랑해요'를 발표했다. 한국어 회화 책 '정말북' 시리즈를 출간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