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일 장 후반 상승 전환해 7,500선 턱밑에서 장을 마치며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치며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7,490.05)를 또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 장 초반 7,318.96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장중 낙폭을 줄이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때 7,511.01까지 올라 7,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앞서 지수는 지난 6일 6%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 7천선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전날에는 장중 한때 역대 처음 7,500선마저 넘었다. 이후 이날도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지속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8.54포인트(0.71%) 상승한 1,207.72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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