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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 "배변 도움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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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송지은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송지은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18개월 차 신혼부부 송지은 박위 출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결혼 18개월 차를 맞은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의 신혼 일상이 담겼다. 송지은과 박위는 침대와 소파, 현관에서도 딱 붙어 있는 달달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결혼 18개월 차 '잉꼬부부' 박위와 송지은.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결혼 18개월 차 '잉꼬부부' 박위와 송지은.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박위는 송지은을 향해 “시청자분들이 너무 닭살 돋아 할 것 같은데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며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부는 외출 준비를 마친 후, 박위는 “우리 출발하기 전에 내가 빨리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올게. 나 옷 다 입었으니까”라며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은이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지만 박위가 “이건 내 기쁨”이라며 순식간에 분리수거를 마쳤다.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박위.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박위.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하지만 이런 달달한 일상만이 부부의 전부는 아니었다. 송지은과 박위 부부는 그간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지은은 “결혼 영상 아래인가.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고 누가 써둔 거다. 저를 그렇게 칭한 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부부는 “이건 해명해야 할 것 같다”며 “한 번쯤은 할 필요가 있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네티즌들의 악플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부부.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네티즌들의 악플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부부.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안온한 일상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날 선 말들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 부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송지은 박위 부부는 2024년에 결혼했다.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현재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