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6·3 지방선거 관련 보조금으로 570억7600여만원을 정당들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된 보조금은 선거보조금 536억2000만원, 여성추천보조금 22억1000만원, 장애인추천보조금 5억70000만원, 청년추천보조금 6억6000만원 등이 지급됐다.
정당별 지급 내역을 보면 더불어민주당(152석) 258억8490만원(45.4%), 국민의힘(106석) 237억6335만원(41.6%), 조국혁신당(12석) 46억1488만원(8.1%), 개혁신당(3석) 14억4638만원(2.5%), 진보당(4석) 12억8861만원(2.3%), 기본소득당(1석)과 사회민주당(1석) 각 3940만원(0.1%)이다.
선거보조금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지급한다. 국회 교섭단체 구성 여부와 의석수 비율, 최근 총선이나 전국 단위 선거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된다.
여성·장애인·청년추천보조금은 지역구 지방의회 의원선거(광역, 기초)에 각 여성·장애인·청년(39세 이하)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지급되고, 여성·장애인·청년 후보자 추천 비율과 국회 의석수 비율, 최근 총선 득표수 비율 등에 따라 배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