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받는 동안 머무는 쉼터를 만들기 위해 2억9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전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쉼터 후원금·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소아암 쉼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2억9074만6615원으로,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이용된다. 롯데카드는 이날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268만8528원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