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AI SPERA)는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영국 런던 ExCeL 전시장에서 열린 ‘인포시큐리티 유럽(Infosecurity Europe) 2026’에 참가해 자사 보안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AI스페라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솔루션인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중심으로 위협 인텔리전스(TI)와 공격표면관리(ASM)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외부 공격 표면 식별과 위협 데이터 기반 보안 리스크 분석 역량을 설명했다.
인포시큐리티 유럽은 유럽 사이버보안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AI 기반 보안 위협, 클라우드 보안, 랜섬웨어 대응, 공급망 리스크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AI스페라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 운영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 발표 세션, 1대1 미팅을 진행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공격표면관리가 단순 자산 가시화를 넘어 위협 탐지와 대응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소개하며 AI 기반 보안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시를 앞둔 신규 솔루션 AITEM도 소개했다. AITEM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보안 담당자의 위협 식별과 대응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AI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이번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을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AI 기반 위협 분석과 공격표면관리 기술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크리미널 IP와 신규 AI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유럽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I스페라는 해외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북미·유럽·아시아 지역 보안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크리미널 IP ASM과 크리미널 IP TI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