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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생일날 연예인 3명에게 동시에 구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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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과거 여러 남성 연예인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남자 세 명을 동시에? | EP.19 남규리 | 트루만쇼’에 출연한 남규리. 입만열면
‘남자 세 명을 동시에? | EP.19 남규리 | 트루만쇼’에 출연한 남규리. 입만열면

남규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트루만쇼’에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과 함께 자신의 연애관과 과거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생일날 연예인 3명에게 동시에 구애받은 적이 있냐”고 질문받았다. 이용진은 “3인조였나”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남규리는 이를 부인하면서 “다른 분인데 각각 다 대시하시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생일 축하 문자랑 구애랑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며 궁금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남규리는 “회사까지 다 찾아오셨다”, “아니면 집 앞에 오시거나 저를 위한 이벤트나 노래를 준비하셨다”는 등 상황을 설명했다. 또 “너무 비싼 명품을 사서 제가 돌려보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용진은 당시 남규리에게 관심을 보였던 인물들 가운데 유명 가수가 있었는지 질문했다. 남규리는 처음에는 “많았다”고 대답했다.

 

이용진은 세 사람 중 실제로 교제를 고려했던 상대가 있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남규리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당시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던 시기였다고 말하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취지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용진이 과거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이들의 현재 근황을 묻자 남규리는 해당 인물들이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성공도 하셨다”고 전했다.

 

반대로 남규리는 자신이 고백한 후 차인 적이 있나는 질문에 “없었다”며 “고백을 안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그런 삶이 있을 수 있구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