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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등 더위 대비 상품 10% 할인…공영홈쇼핑, ‘더위잡고 물가잡고’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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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이 여름철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22일부터 28일까지 ‘더위잡고 물가잡고’ 특집을 통해 보양식, 냉감 의류 등 더위 대비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을 모바일로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먹거리로는 △메밀골 동해막국수(22일 오후 1시 40분, 이하 방송 시작 시간) △가자미식해(22일 오후 2시 45분) △영광 고추장굴비(24일 오후 4시 40분) △전철우 고향랭면 편육세트(25일 오후 2시 45분) △곤지암 한우 소머리곰탕(25일 오후 6시 40분) 등을 준비했다. △보몽드 냉감패드(25일 오후 7시 40분) △마담엘레강스 쿨팬츠(26일 오전 9시 20분) 등 냉감 섬유 제품과 △에버홈 써큘레이터(23일 오후 4시 40분) △가쯔 변기세정제(28일 오후 3시 5분) 등 생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수산물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수산대전’ 행사도 이날부터 30일까지 2주간 이어진다.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매주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오징어, 고등어, 굴비, 갈치 등 인기 수산물이 대상이다. 쿠폰은 계정(ID) 당 일주일에 한 장씩 발급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