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이 대학생들의 AI 기반 광고 기획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to Z CHALLENGE’를 주제로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크리에이티브 제작까지 광고 실무 과정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굽네치킨, 우리은행, 청호나이스 등 참여 브랜드 과제가 출제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시장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광고 전략 수립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공모전 슬로건은 ‘도전하라, 실전처럼’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업계가 AI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대학생들이 현업에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이며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30일까지다.
총 시상 규모는 2,300만 원 상당이다. 이와 함께 차이커뮤니케이션 클라이언트가 선정하는 특별상이 마련되며, 수상자에게는 차이커뮤니케이션 채용 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우수 수상작은 실제 광고 캠페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 공모전을 넘어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광고산업협회, 한국광고학회, 네이버, 토스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