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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직접 전한 깜짝 소식…세 아이 엄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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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앤 해서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앤 해서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앤 해서웨이는 20일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글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는 게시물에 “Baby, I'm yours(아가야, 난 네 거야)”라는 문구를 남겨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을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은 길지 않았지만, 그의 작은 행동만으로도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두 손으로 배를 감싸고 등장한 후 잠깐 멈춰서서 임신으로 나온 배를 드러냈다. 이후 자연스럽게 다시 배를 감싸고 웃으며 걸어갔다. 팬들은 이를 통해 앤 해서웨이가 세 번째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평소 작품 활동과 일상 속 모습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온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가족 소식에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직접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들은 배우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할리우드 스타다. 그는 지난 2012년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온 앤 해서웨이는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그는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출연으로 내한해 한국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와 애덤 셜먼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가족을 꾸려왔으며, 앞으로 세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