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극장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누나들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우리는 늘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이라며 "그래서 나는 계속 공급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고장난 타임머신'도 하고, '빠나나날라'도 하고, 극장도 갖게 됐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가 극장을 인수했다"고 했고, 지석진은 "맞다. 편하게 연극하고 싶다고"라고 덧붙였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배경으로, 거친 환경 속에서도 홀로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애환과 눈물겨운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조혜련 외에도 이경실, 김지선, 김효진 등이 출연했다.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다음 날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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