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기
검색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검색
여러 차례 암살 위기
트럼프 “신이 목숨 살려준 이유 있다”
주요 뉴스
역대 두 번째 징검다리 대통령…트럼프의 파란만장 정치인생
보람도 없고 급여도 낮고… 떠나는 5급 사무관들
숨진 인천 특수교사, 주당 29시간 수업
'尹대통령의 입'에 달린 여권·보수 명운
각국 개표결과 실시간 중계…中관영 "고비용·혼탁 선거"
文 "트럼프 당선 축하…중단된 북미대화 재개되길"
공화 상원 51석 확보…4년만 다수당 탈환
尹대통령, 조만간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 전망
NYT "북한군, 우크라와 교전서 상당수 사망"
앤디 김, 한국계 첫 美 상원 입성
민주, 또 明 녹취 공개…"내가 윤상현 복당시켰다"
[단독] 행안부가 물꼬튼 '정년 65세'…공공기관 논의 확산
북한 도발 대응…탄도미사일 요격 '천궁Ⅱ' 발사
비트코인 ‘최고가’ 찍고 환율은 1400원 돌파
2025년 정부 예산 '예비비 6000억 증액' 공방
[단독]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감시 신고센터 '유명무실'
尹 "지역 균형발전, 중앙정부가 뒷받침"
檢, '모녀 살해' 박학선 1심 무기징역에 항소
강남 한복판서 650억대 도박판 벌인 타짜들
펼쳐보기
Pick
귀여운 외모에 승부사 기질… 귀신 쫓는 삽살개 나가신다
캄캄한 자원순환도시 미래… 지금도 쓰레기는 쌓이고 있다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반려동물축제 한마당
논설위원 칼럼
[박희준칼럼]
혼돈의 정치, 사법부가 중심 잡아야
혼돈의 11월이다. 미국 대선이 그렇듯, 국내 정치 상황도 예측 불허다. 2년 6개월 전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은 두 정치인이 모두 위기에 몰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선거법 위반, 25일 위증교사 사건 1심 공판을 앞두고 있다. 부인 김혜경씨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는 14일 열린다. 10일 임기 반환점을 지나는 윤석열 대통령은 부인 김...
[채희창칼럼]
다문화·다인종 국가 맞을 준비 됐나
2년 전 80대 아버지가 쓰러져 지방의 종합병원에 입원했을 때 간병인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닥쳐 간병인들도 일하기를 꺼릴 때였다. 수소문 끝에 조선족 출신 간병인을 겨우 구할 수 있었다. 노인 환자를 24시간 돌보는 건 무척 힘든 일이다. 그분이 몇 주 동안 아버지를 정성껏 보살펴줘서 위기를 넘겼다. 지금도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
[김환기칼럼]
1997 대선 오버랩되는 2027 대선
검찰총장의 결정이 승패의 향방을 가른 대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된 1997년 15대 대선의 특징이다.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 1992년 대선에서 쓰고 남은 비자금 670억원을 친인척 계좌로 관리해 왔다”. 대선(12월18일)을 두 달여 앞둔 10월7일 여당인 신한국당은 대선판을 흔들기 위한 회심의 카드를 던진다. ‘단서가 나왔는데 수사를...
[황정미칼럼]
대한민국의 품격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뜻밖의 낭보는 24년 전 겨울 노르웨이 오슬로 거리를 떠올리게 했다. 2000년 12월10일 오슬로 시청에서는 김대중(DJ)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현지 취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오슬로 시민과 교민 수백명이 횃불을 들고 시가행진을 벌인 장면이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멈춘 곳은 김 대통령 부부가 ...
[박희준칼럼]
자살, 우리 사회가 만든 중병이다
얼마 전 우리 아파트 근처에서 중학생 아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였다고 한다. 부모 이혼으로 조손가정에서 자랐던 모양이다. 워낙 다들 쉬쉬하는지라 알려진 사연은 많지 않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고교생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 지난 겨울방학 때 킥보드 사고로 중상을 입은 학생이었다. 입원 탓에 개학은 고사하고 1학기가 거의 ...
더보기
사설
오늘의 칼럼
[사설] 美 대선 트럼프 재선, 안보·통상 정책 변화 철저히 대비해야
[사설] ‘쉬었음’ 인구 256만명 역대 최대, 경제활력 제고 시급하다
[사설] 딥페이크 위장수사 확대, 근절하려면 무관용 원칙 적용하라
[사설] 巨野가 길거리 뛰쳐나가 민노총과 정부 규탄 집회 열겠다니
[사설] “무기 수출 국회 동의 받아야”… K방산에 찬물 끼얹는 횡포다
더보기
더보기
많이 클릭한 트렌드 기사
연예
스포츠
뉴진스, '카운트다운 재팬 24/25' 선다
'아파트' 빌보드 '글로벌' 2주 연속 1위
'♥강나언' 김우석, 육군 군악대 입대
"드디어 왔다” 오징어게임2 예고편 공개
안영미, 생방송 욕설 사과 "쓴소리 필요"
홈런과 우승, 돈까지 모두 거머쥔 최정
‘18세’ 지로나 김민수, UCL 데뷔
네이마르, 복귀 2경기 만에 햄스트링 통증
KLPGT, 첫 해외 드림투어 대회 개최
'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
디지털 스페셜
"흑인의 하버드 대학교"
운전면허 따려는 청년 감소
지존파 일당 사형 집행
남편 몰래 해리스?
효정
환경
'엄마 나라' 比로 역사·문화 탐방 떠나요
대학원리연구회, LA 한인타운서 남북통일 심포지엄 개최
세계 청년들, 연평도서 분단 현장체험
"한일 하나 돼 동아시아 번영·평화 실현되길"
황보국 한국협회장 "하늘 중심으로 대한민국 새 시대 열자"
더보기
“나무 잘라 만든 바이오매스, 진짜 재생에너지 맞나?”
대기오염은 무조건 中때문?···책임 돌리기는 그만
낙엽 속 1마리가 알 500개 산란… “살충제 살포만이 능사 아냐”
사학·공무원연금 '탈석탄 선언'…'저탄소 경제' 서막
세상에 없던 신기술로 농수산물 안정적 생산·부농의 꿈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