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기
검색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검색
주요 뉴스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묻지마식 계획 살인' 분석
빙속 男 팀추월 은메달…이승훈 역대 최다 메달 9개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결혼 앞두고 SBS 떠난다
[단독] 논란된 근로자성 '사업주 입증 책임' 법안 발의
KDI, 2025년 韓 성장률 전망 2%→1.6%로 '뚝'
법원 "공수처의 '고발사주' 손준성 압수수색, 일부 위법"
美 "車·반도체도 검토"…관세 폭격 확대
尹 반박에…헌재 "검찰조서 채택, 평의때 논의"
박보영, 19살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 진상 털어놨다
권성동 "대통령·의회 권력분산 개헌해야"
野6당, '尹 부부 공천개입 규명' 명태균 특검법 발의
중국 관영, 韓 정치권 '부정선거 中 개입설'에 강력 비난
대구 강창교 인근 금호강서 여성 시신 발견
"서울 내집 전세주고 나는 월세살이"… '몸테크' 신풍속도
李 "선거법 2심 걱정 안 해…상식 어긋난 법원 결론 적어"
"조영제 한 번만 써도 파킨슨병 발생 위험 증가"
안철수, 오세훈 개헌 토론회 간다…‘개헌연대’ 나올까
티아라 효민, 4월의 신부된다…"예비신랑은 금융인"
"반성 없어" 권성동 연설에 질타 쏟아낸 野
펼쳐보기
Pick
켜켜이 쌓인 세월의 굳은 살 …수고(手苦)했어 오늘도
“항상 수행하는 마음으로”… 나무에 불심(佛心)을 새기다
우뭇가사리의 변신… '밀양한천' 건조장을 가다
논설위원 칼럼
[황정미칼럼]
보수 여당의 착각
지난주 보도된 본지 창간 여론조사에서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14%였다. 조사기관 한국갤럽 측은 그동안 20%대를 유지했던 무당층이 10%대 초반으로 준 것은 지난 대통령선거 한 달 직전보다 더 낮은 수치라고 했다. 보수, 진보 양 진영별로 최대한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8%, 더불어민주당은 41%였다. 갤...
[주춘렬 칼럼]
딥시크 충격과 AI대전
중국의 삼성전자 격인 화웨이는 2년여 전 미국의 독한 제재에도 고성능 스마트폰을 선보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집권 시절이던 2019년 5월 안보 위협을 이유로 자국산 반도체 기술·장비의 대중 수출을 금지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어야 했고 2021년 매출은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그런데도 화웨이는 구형 장...
[채희창칼럼]
국난 속 법치마저 흔들 건가
문재인정부가 2020년 12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할 때 ‘수사 시스템이 엉망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컸다. 졸속 입법 탓에 법체계가 흔들리고 내용이 엉성해서다. 심지어 수사권을 어디로 넘길지도 정하지 않고 법부터 처리하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에만 혈안이 돼 타당한 비판에도 귀를 막...
[황정미칼럼]
헌법이 우리를 구하게 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기도부터 하자고 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펜스 전 부통령을 배려한 제안이었다. 당시 펜스는 천주평화연합(UPF) 주최로 열린 ‘2022 한반도 평화 서밋’ 참석차 방한했다. “나는 공화당원이기 이전에 보수주의자이며, 보수주의자이기 이전에 기독교인이다.” 자신의 신조...
[박희준칼럼]
혼돈 속 ‘아주 보통의 하루’를 기다리며
은퇴한 고향 선배들과 얼마 전 모임이 있었다. 고위공직자, 대기업 임원, 군 장성, 언론사 사장 등을 지낸 분들이다. 한 선배가 “요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얘기해 보자”고 했다. 뜻밖이었다. 더 나이 든 ‘더 꼰대들’의 화려한 무용담이 이어져야 할 시간이었다. 몇 년 뒤 닥칠 일이라 궁금하면서도 비슷비슷한 하루가 아닐까 생각했다. 예상은 빗나갔다. ...
더보기
사설
오늘의 칼럼
[사설] 트럼프, 철강 25% 관세 포문… 한·미 윈윈 해법 찾아야
[사설] 李 대표 제안 ‘국민소환제’, 정적 제거 수단 악용 우려된다
[사설] 도 넘은 헌재 위협, 갈등 부추기는 정치권이 근본 문제
[사설] ‘황금시대’ 열겠다는 美·日 정상, 우린 구경만 할 건가
[사설] 삐걱대는 여·야·정 협의회, 추경 골든타임 놓칠라
더보기
<허구로 드러난 “한동훈 사살” 폭로, 혼란 키우는 선동 멈춰야> 관련
보수 여당의 착각
대통령의 책상
‘호랑이’에서 내려오지 않는 자들
잘 알지도 못했지만
더보기
많이 클릭한 트렌드 기사
연예
스포츠
'4세대 대표' 아이브, 5연속 밀리언셀러
송혜교·공유, 노희경 작가 신작서 만난다
스키즈 아이엔, 생일 맞아 1억 기부
배성재, SBS 김다영 아나운서와 5월 결혼
‘오늘도 지송합니다’ 해외서 흥행 가도
이승훈, 역대 AG 최다 메달 '9개' 달성
타이거 우즈, 필드 복귀 미뤄진다
박지원·린샤오쥔, 한중 에이스 '명승부'
필라델피아, 7년 만에 슈퍼볼 우승
고진영, 2주 연속 톱5…“큰 성과 낼 것”
디지털 스페셜
미국·우크라 지도부의 ‘뮌헨 담판’
"내가 이뻐서 당했구나"…北 여군 실태
빛바랜 21세기판 무기대여법
'AI의 핵무기 통제' 현실화할까?
효정
환경
단절된 남북…민간 교류 확대해 ‘제2의 물꼬’ 트자
밴스 "美, 국제사회서 신앙의 권리 보호할 것"
“日, 공공복지 핑계로 종교 자유 제한”
“美정부에 日 가정연합 해산청구 부당성 전달”
전쟁·갈등 없는 평화세계로 힘찬 발걸음
더보기
“나무 잘라 만든 바이오매스, 진짜 재생에너지 맞나?”
대기오염은 무조건 中때문?···책임 돌리기는 그만
온실가스 배출 못 줄이면 50년 뒤 담수어류 48종 사라진다
사학·공무원연금 '탈석탄 선언'…'저탄소 경제' 서막
천연재료와 벌꿀의 만남… 세상에 없던 ‘꿀맛’ 알린다